제1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강북구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,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일선기관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'2009년 강북구 사회복지인 한마음 워크숍'으로 9. 25(금) ~ 26(토)까지 1박 2일간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 강북구 내 사회복지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총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  스카이 바비큐 뷔페,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과 삼각산 애국선열 묘역 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, 번동2단지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서울시 강북구복지발전협의회 총무 기관으로 전 직원이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노력을 하여 원만하게 워크숍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.